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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범의 계기가 된 첫 여행 社告
글번호  1 날 짜  2005/06/20 (17:13)
글쓴이  관리자 조 회  870
[편집자 注] 尙美會가 태동된 첫 여행기획에 관한 月刊朝鮮(2002년 2월호) 기사를 소개합니다. 尙美會가 추구하는 올바른 여행문화의 방향과 여행내용 등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고 결과적으로 (株)尙美會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月刊朝鮮은 우리나라 여행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韓進觀光과 함께 격조 높고 품격 있는 해외여행을 정기적으로 기획하여 해외 여행에 관심을 가진 독자분들에게 제공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여행업계의 유럽여행 상품들은 거의 대부분 대도시 중심으로 몇몇 이름 있는 관광지를 포함시키는 일률적인 것이 主流를 이루어 왔습니다. 짧은 기일 내에 가급적 많은 나라를 방문하는 상품을 기획하게 됨으로써 귀중한 해외여행의 기회가 바쁜 일정에 쫓기는 走馬看山식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역사와 문화가 서로 공존하면서 살아 숨쉬고 있는 유럽의 경우, 대도시 중심의 여행을 하다 보면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모여들고 다니는 루트만을 답습하게 되는 것이 보통입니다. 따라서 현지인들과의 접촉은 물론 그들의 생활상이나 의식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자연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여행의 참뜻은 고적과 자연경관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른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생활하고 있는지를 보고 느끼는 것에 있습니다.

참된 해외여행이 개인에게는 물론 국가적으로도 미래를 위한 투자가 되는 것은 바로 이 점 때문입니다. 우리보다 앞서 나가고 있는 유럽 국가들이 어떻게 해서 크고 작은 도시를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고 있는가? 유럽인들은 그들의 역사·문화유산을 어떻게 보호하고 이를 수많은 외국인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어떤 이득을 얻고 있는가? 그들의 의식주 생활은 어떠하며 공공질서는 어떻게 유지되고 있는가? 이런 것들을 가까이서 보고 느끼고 체험하는 것이 여행의 참뜻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번에 月刊朝鮮과 韓進觀光이 공동으로 기획한 「프랑스·이탈리아의 역사·문화기행」은 대도시와 중소도시 그리고 유명한 미술관과 고적들뿐 아니라 역사의 현장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리와 로마 같은 대도시뿐 아니라 노르망디 지방의 크고 작은 도시들을 방문하게 되며, 세계사를 바꾼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현장과 프랑스 최고의 관광지인 몽생 미셸도 찾아갑니다.

세계적인 축제가 열리는 아비뇽과 생 레미 같은 그림처럼 아름다운 도시도 방문합니다. 또한 프랑스의 문화 인프라가 완벽하게 구축되어 있는 니스와 칸 지방에서는 프랑스 사람들이 도시 자체가 미술관이라고 자랑하는 생폴 드 방스를 위시하여 주옥 같은 소장품으로 유명한 피카소, 샤갈, 마티스 및 르누아르 미술관들도 찾아보게 됩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르네상스의 요람지였던 피렌체와 古都 시에나를 방문하여 토스카나 지방의 아름다움과 풍요로움을 피부로 느끼게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역사 및 문화기행에는 朝鮮日報 파리 특파원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인권재단 이사장으로 있는 愼鏞碩씨와 月刊朝鮮 趙甲濟 대표가 동행하여 유럽의 역사, 문화 예술과 생활상에 대한 특강을 하게 됩니다. 여행 기간 중에는 대부분 그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 특급 호텔에 투숙하게 되며 식사도 파리와 로마에서 몇 회를 제외하고는 현지 레스토랑에서 지역의 別味를 맛볼 수 있는 현지식 메뉴를 선택하게 됩니다.

이번 「프랑스·이탈리아의 역사·문화기행」은 우리나라의 여행문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대도시 중심을 중소도시로, 韓食 일변도에서 현지식으로, 고적 중심에서 생활상을 살필 수 있는 뜻있는 기획입니다.

국내 여행사들의 기존상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노르망디 지방, 아비뇽 지역과 니스, 칸느 방문 등이 하이라이트가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