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특징여행문의여행후기참가신청갤러리
 
  • 상미회 소개
    • 상미회 소개
    • 상미회 연혁
    • 임직원 소개
    • 상미회 여행의 특징
    • 상미회 회원제도
    • 국외여행 표준약관
    • 첫 여행사고
    • 관련기사
  • 여행상품
    • 전체 여행상품
    • 참가신청
  • 여행문의
    • Q & A
    • F A Q
  • 조갑제 칼럼
  • 신용석 코너
  • 회원마당
    • 여행후기
    • 응접실
    • 갤러리
    • 자유게시판
 
  회원마당 > 자유게시판

   [李相燁 광장] 내가 사랑하는 크루거 사파리 (SAFARI)의 매력 !
글번호  81, (조회 : 205)
글쓴이  李相燁 날 짜  2017/11/09 (17:32)

「사파리」 라는 단어의 어원이 궁금해서 사전에서 유래를 찾아보았더니 “safari가 처음으로 기록된 것이 1858년도의 " from safar "journey"란 문헌에서 그 기록을 찾아볼 수 있었다. 아랍어로 ‘여행, 탐험’ 등의 뜻을 가진 말이 스와힐리(Swahili) 어(語)로 채택되어, 1860년경엔 영국에서는 외국어로 쓰이다가, 1890년부터는 영어화되었다고 한다.

「사파리」 하면 먼저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평원에 끝없이 펼쳐져 있는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케냐의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이 떠오른다. 시청률 통계에 따르면 남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송 중의 하나가 “동물의 왕국” 또는 “아프리카 다큐멘터리’ 등이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생활 자체도 대자연의 동물과 별반 차이가 없이 군집 생활을 하며 약육강식의 나름의 규칙과 사회를 구성하는 것을 보면서 자연과의 동질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尙美會에서의 아프리카 여행은 상기 지역을 제외하고 진행하며 지난 10년간 남아프리카 여행 중 빠질 수 없는 지역이 크루거 국립공원의 사파리이다. 많은 분들이 왜 尙美會에서는 케냐 또는 탄자니아를 방문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던진다. 그 이유는 탄자니아의 세렝게티와 케냐의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은 워낙 크기가 광활하여 동물들에게는 천국이지만 건기와 우기에 따라서 1년 내내 물과 초지를 찾아서 동물들이 대이동을 하기에 시기를 맞추기가 어렵고 사파리 차량이 국립공원 내의 허가된 도로만 다니기에 그 생동감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우리가 상상하는 사파리는 마치 마사이강을 건너는 수많은 누우 떼들과 강 속에서 이들을 사냥하려는 악어 떼들을 보면서 마음 졸이는 광경을 떠올리거나 먹이사슬의 최상위에 있는 사자들이 사냥하는 모습을 떠올리며 사파리 투어를 계획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이러한 장면을 목격하기란 쉽지 않다. 이는 특수 장비를 준비한 촬영전문가와 오랜 시간에 걸쳐 한곳에서 집중적으로 제작한 영상인데 우리는 그곳에 사파리 여행을 하면 항상 볼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한다. 최근에는 방문객이 워낙 많다 보니 국립공원 내에서도 접근성이 좋지 않아 실제 사파리여행의 만족을 느끼기 어렵기 때문에 尙美會에서는 황열병 예방접종이 필요 없고 말라리아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더욱 쾌적한 사파리 여행을 위하여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크루거 국립공원을 선택한 것이다.


크루거 국립공원은 대한민국의 경상남북도 크기의 자연보호 국립공원으로 이곳은 사바나 지역이라고 불리는 광활한 초지와 육상동물들이 좋아하는 수목들이 있어 동물들이 서식하기 가장 적합한 곳이다. 1900년대 남아공의 초대 대통령이었던 폴-크루거가 남부 아프리카에 서식하고 있는 동물들을 한곳에 모아 후손에게 자연과 동물을 보존하여 남겨줄 유산을 만들기 위하여 음푸말랑가지역에 국립공원을 만들었고 1990년대 이후 남아공의 정치 및 경제가 안정된 이후 유럽인들에게 알려져 지금은 가장 호화로운 사파리 여행의 대명사로 알려졌다..

하지만 환경 및 자연 보호로 국립공원 내에서의 숙소가 워낙 제한이 있어 이 안의 롯지를 이용하여야만 제대로 사파리 투어를 할 수 있는데 尙美會에서는 하루 1인 백만 원 가량의 최고급 롯지를 사용한다. 특수 제작된 랜드로버 차량과 동식물의 전문가인 레인저가 운전하며, 차량 앞에는 현지 원주민 중 시각 및 후각과 동물적인 감각을 이용하여 동물들을 찾는 트레커가 동행하여 아프리카의 자연을 실감나게 하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이들과 함께 하는 사바나지역에서의 사파리는 아마도 여행 중의 아드레날린이 가장 샘솟는 여행이 아닐까 한다. 값비싼 만큼 평생 잊지 못하는 사파리 여행이 시작된다. 롯지의 랜드로버 차량 몇 대에 회원들을 분승하여 서로 동물들을 찾아 각자 출발하여 사파리 여행의 최고 관심사인 빅5(사자, 코끼리, 코뿔소, 버펄로, 표범)를 찾아 나선다. 울타리 안의 동물을 찾는 게 아니라 야생의 국립공원에서 전문가들과 대초원을 누비는 게임 드라이브야말로 사파리 여행 중의 가장 하이라이트일 것이다. 일몰장소의 대지에서 와인과 다과를 나누며 사바나의 석양을 물끄러미 감상하다 보면 이곳이야말로 조물주가 창조한 위대한 자연임을 스스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모든 사파리여행을 마치면 롯지의 “보마(만나다) 레스토랑”에서 그 날 각기 보았던 동물들을 이야기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이곳 원주민들이 주는 감동과 그 어디에서 느낄 수 없는 최고로 안락한 롯지와 자연, 그리고 예기치 못한 장소에서의 동물을 관찰하는 아프리카의 모든 장면은 참여한 회원들로 하여금 마치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주인공이 된 듯한 착각을 준다. 그 어느 지역에서도 느낄 수 없는 명화와 같은 감동 여행이 내년 1월과 2월에 예정하고 있어 벌써 필자의 마음을 설레게 된다.

<尙美會 이사>



*尙美會의 아프리카 여행은 지난 10년간 특별한 일정과 방식으로 진행되어 다녀오신 회원분들의 소개로 사전에 예약이 마감되고 있습니다. 현지의 제한된 숙소 및 항공권 예약을 위하여 통상 1년 전 사전예약이 필요하며 尙美會에서는 연간 겨울/여름 3차례 아프리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52 상미회 소식 이전글
    53 상미회 소식 다음글
 100자평 달기
* 이 름 * 비밀번호 * 멘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