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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相燁 광장]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레일 크루즈 블루트레인(Blue
글번호  74, (조회 : 359)
글쓴이  李相燁 날 짜  2016/11/17 (12:57)

尙美會에서 2005년 이후 아프리카 여행을 시작한 지도 햇수로 벌써 13년째가 된다. 아마도 국내외를 막론하고 매년 한해도 거르지 않고 블루트레인을 13번을 연속적으로 탑승하는 경우는 尙美會가 전무후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흔히들 세계 3대 고급열차라고 하면 1)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2) 인도의 궁전 열차 3) 남아공의 블루트레인을 꼽는다. 최근에는 대한민국에도 “해랑”이라는 럭셔리 기차가 나와 기차 여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블루트레인은 남아공의 입법수도인 케이프타운에서 행정수도인 프레토리아까지 약 1,600km, 약 27시간 소요되는 대장정의 기차 여행으로 하지만 이 기차는 이 구간을 일주일에 한 번씩 운행하게 되는데 이는 가격도 가격이려니와 남아공의 자존심으로 희소성을 부각하여 가치가 더욱 높아진 게 아닌가 생각된다. 최대승객은 48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단체의 경우 6개월 전에 까다로운 예약 절차를 밟아야 하기에 일반 여행사에는 쉽게 기획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출발 전 참가자들이 자주 질문하는 것이 27시간 기차를 타는 게 좀 지루하지 않냐? 저녁 만찬시 세미 정장을 꼭 준비해야 하느냐? 는 질문이 많다. 하지만 탑승하여 객실에 들어서는 순간 적은 공간이지만 아주 짜임새 있게 구성된 내부와 휴게 공간에서의 여유와 각가지 음료와 함께 기차 여행이 시작되면서 그간의 여행에서의 피로는 창밖에 펼쳐진 대자연을 감상해보며 앞으로의 특별한 기차 여행을 기대해본다. 또한, 저녁 만찬 시에는 은은한 조명으로 장식되어 있는 정찬 레스토랑에서 각자가 준비해 온 세미 정장을 입고 격조 높은 서비스를 받는 순간은 최고의 철도 여행이라고 자부한다.

만찬이 끝나고 삼삼오오 그간의 아프리카 여행 이야기로 꽃을 피우고 아늑한 객실에서의 하룻밤 숙박은 그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 이 기차 여행은 단지 럭셔리함을 느끼는 27시간의 기차 탑승이 아니라 열차 창밖에 펼쳐지는 대자연과 아프리카의 과거와 꾸밈없는 현재를 느낄 수 있는 마치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스크린이다.

금번 2월에 계획하는 아프리카 여행의 백미가 될 블루트레인 탑승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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