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특징여행문의여행후기참가신청갤러리
 
  • 상미회 소개
    • 상미회 소개
    • 상미회 연혁
    • 임직원 소개
    • 상미회 여행의 특징
    • 상미회 회원제도
    • 국외여행 표준약관
    • 첫 여행사고
    • 관련기사
  • 여행상품
    • 전체 여행상품
    • 참가신청
  • 여행문의
    • Q & A
    • F A Q
  • 조갑제 칼럼
  • 신용석 코너
  • 회원마당
    • 여행후기
    • 응접실
    • 갤러리
    • 자유게시판
 
  회원마당 > 자유게시판

   서부 충남의 명찰과 마애불 기행시 찾았던 태안 마애삼존불에 대한 기사
글번호  11, (조회 : 757)
글쓴이  연합뉴스 날 짜  2005/11/23 (12:43)
* 지난 4월 상미회에서 서부 충남의 명찰과 마애불 기행시 찾았던 태안 마애삼존불에 대한 기사를 싣습니다.


태안 마애삼존불, 국보 승격

문화재청(청장 노태섭)은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제48호인 '태안 마애삼존불'(泰安磨崖三尊佛)을 국보 제307호로 승격 지정하고, 속리산 법주사 철확(솥의 일종) 등 3건은 보물로 지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한반도 초기 마애불상인 태안 마애삼존불은 부채꼴 바위 면에다 사각형 감실을 마련하고, 중앙에는 보살상을 두고 좌우에 불상을 배치한 '2구 불입상-1구 보살입상'이라는 특이한 삼존불상 형식을 하고 있다.

이 마애불은 불신 아래가 노출되고, 거기에서 백제시대 연화대좌가 확인됨으로써 그 도상적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또 서해안이라는 위치상 6세기 중반경 북제(北齊) 양식 불상과의 영향 관계가 엿보이는 중요한 미술품으로서, 서산 마애삼존불상(국보 제84호)에 앞서는 조형양식을 지닌 백제 최고(最古)의 마애불상이란 점이 인정돼 국보 승격이 결정됐다.

보물로 새로 지정된 문화재로는 법주사 철확(제1413호) 외에 호암미술관 소장품들인 경기 안성 봉업사 명(銘) 청동향로(제1415호)와 삼현수간(三賢手簡. 제1415호)이 있다.

큰 사발 모양인 법주사 철확(높이 1.2m, 지름 2.7m, 둘레 10.8m)은 무게 20t 정도로 추정되는 거대한 규모로서, 제작자와 제작연대를 알 수는 없으나 청동보다 용융 온도가 훨씬 높은 주철로 주조한 주물솥이라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봉업사 명 청동향로는 봉업사지 출토품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몸체와 덮개 및 기대(器臺) 부분에 삼족(三足) 받침이 있는 13세기 고려시대 유물.

삼현수간은 16세기 조선 성리학의 대가들인 구봉(龜峯) 송익필(宋翼弼. 1534-1599)과 우계(牛溪) 성혼(成渾. 1535-1598), 율곡(栗谷) 이이(李珥. 1536-1584) 사이에 왕래된 편지를 4첩(帖)으로 묶은 간찰첩이다.

한편 전남 순천 선암사 소장 석가모니불 괘불탱을 비롯해 호암미술관 소장품들인 ▲청자상감 화류문 주자 및 승반 ▲분청사기 상감 모란문 호 ▲분청사기 인화문 장군 ▲명나라 정통 13년(1449년) 명(銘) 분청사기 묘지 ▲백자 대호 ▲백자 철화 매죽문 호는 보물지정이 예고됐다.


    조갑제 기자 홈페이지 새단장! 이전글
    되살아나는 스페인 독재자 프랑코 사망 30주기 '묘역 성역화' 요구 등 다음글
 100자평 달기
* 이 름 * 비밀번호 * 멘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