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특징여행문의여행후기참가신청갤러리
 
  • 상미회 소개
    • 상미회 소개
    • 상미회 연혁
    • 임직원 소개
    • 상미회 여행의 특징
    • 상미회 회원제도
    • 국외여행 표준약관
    • 첫 여행사고
    • 관련기사
  • 여행상품
    • 전체 여행상품
    • 참가신청
  • 여행문의
    • Q & A
    • F A Q
  • 조갑제 칼럼
  • 신용석 코너
  • 회원마당
    • 여행후기
    • 응접실
    • 갤러리
    • 자유게시판
 
  회원마당 > 여행후기

   앙리 마리 레이몽 드 툴루즈 로트렉 몽파
글번호  9, (조회 : 1714)
글쓴이  변용금 화백 날 짜  2005/08/31 (13:03)

1864 : 11월 24일, 남프랑스 알비에 있는 보스크섬에서 알퐁스 샤를르 드 툴루즈 몽파 백작과 그의 사촌어머니 마르 케트 타피에 드 셀레랑 사이에서 첫 아들로 세상에 태어났다.

1867 : 8월 28일, 동생인 리샤르 콩스탕탱 카르크 마리가 출생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 이후 양친 별거.

1878 : 5월 30일 알비에 있는 보스크성의 응접실에 있는 의자에서 넘어져 왼쪽다리 골절상을 입음.

1879 : 8월, 어머니와 산책을 하던 중 웅덩이에 QK져 오른쪽 다리의 대퇴골이 부러짐. 이후에 상체는 정상 발육을 했으나 하체의 발육이 정지됨. 그 후 니스, 알비, 셀레이랑에서 요양을 함.

1883 : 페르낭 코르몽화실에서 에밀 베르나르를 알게 됨.

1884 : 이 무렵 드가에게 깊은 관심을 갖게 됨.

1885 : 쉬잔느 발라동과 동거.

1886 : 반 고흐와 알게 되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그림을 제작함.

1888 : 브뤼셀 ‘20인 전’에 ‘디오’ 출품.

1891 : 물랭루즈를 위해 최초의 석판화 제작.

1894 : 브뤼셀 ‘신미술전’에 참가. 이 무렵 물랭가의 사창가에서 창녀들을 소재로 한 그림 다수 제작.

1898 : 런던 구필 화랑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나 실패. 음주량이 늘어나 환각증상이 일어남.

1899 : 10월 알코올 중독으로 인해 정신 이상을 일으켜 파리 교외에 있는 정신병원에 감금됨. 감금 중 기억에 의해 크레용으로 서커스 연작 36매를 제작함.

1900 : 퇴원하여 작업을 계속함. 두 다리가 마비.

1901 : 4월...파리로 돌아와 화실을 정리함.
8월...토사에서 마비증세 재발.
9월 9일...말로메에서 37세로 사망.

그의 모친은 아틀리에에 남아있던 작품을 전부 알비 시립 미술관에 기증함. 현재 이곳을 “툴루즈 로트렉 미술관”으로 불리고 있음.


▣ 로트렉의 예술세계

로트렉의 그림은 그가 빠져 있었던 어두움과 퇴폐 이상의 것들을 담고있다.

가문의 명예만을 염려한 그의 아버지 알퐁스 백작은 아들(로트렉)에게 가명을 쓰도록 했다. 로트렉은 반대 했지만 한때 자신의 작품에 ‘트레클로(TRECLAU)-(LAUTREC의 철자 순서를 바꾼 것)라고 서명을 하거나, 아예 서명을 하지 않았다.

그가 그림을 그릴 때에는 고통스러운 감정 속에서 세밀하고 민감한 선들로 가득 찬 목탄화 (데생이나 크로티)를 주로 그렸다.
여자들을 주로 그렸는데 관능적이고 자극적인 선으로 모델의 뚜렷한 특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의 그림은 거침없이 솔직했으며 언제나 어느 곳이든지 추하다고 여기는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사람들이 그다지 주의 깊게 바라보지 않는 곳에 의외의 아름다움이 있으며, 여기에 나는 감동을 받는다”라고 늘상 그는 말하곤 했다.

로트렉은 주로 붉은빛, 보랏빛, 푸른빛, 흰빛으로 축제와 쾌락속의 삶을 그렸고, 악마적인 것들은 녹색으로 구분하여 웃음의 고뇌와 쾌락의 지옥을 표현했다.

그는 1890년에 들어서면서 포스터작업에 열중했다. 포스터 제작은 로트렉에게 의심할 여지없는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포스터 덕분에 로트렉은 길거리의 군중들까지 만나게 되는 명성을 떨쳤다. (강한 모더니즘이 표출된 포스터로 인하여...)


▣ 로트렉의 어린시절

태어날 때부터 병약한 로트렉을 몇몇 의학자들은 왜소발육증이니 골다공증이니 하는 다양한 진단을 내리기도 했지만, 로트렉의 극단적으로 약한 뼈의 구조는 유전적인 조건 때문이거나 밝히기 힘든 어떤 병에 근원을 두고 있다. 그것은 수대에 걸쳐 이어져 온 조상들의 근친결혼이 그의 육체적 결함과 밀접한 관계가 있을 거라는 의견이 다수였다.

* 드라마틱한 로트렉의 일대기를 읽고나서 저는 이런 의문이 떠 올랐습니다.
첫째, 과연 그가 일반적인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더라면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둘째, 그가 지금까지 화가로서 살아있다면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
글쎄요... 여러분의 생각은요?



    프랑스와 스페인의 미술관 및 박물관 정보 이전글
    『雪國』의 무대 유자와(湯澤) 온천 다음글
 100자평 달기
* 이 름 * 비밀번호 * 멘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