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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마당 > 여행후기

   프랑스와 스페인의 미술관 및 박물관 정보
글번호  7, (조회 : 2677)
글쓴이  박민수 날 짜  2005/08/27 (12:11)
- 아래 정보는 국내외 웹사이트 조사사항이므로 실제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웹사이트 상에 예약 등의 언급이 없거나, 사이트가 오래되었거나, 사이트 자체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가급적 연락처를 조사하였으며 큰 도시를 주로 조사하였고, 작은 도시들은 추가로 조사할 예정입니다.
- 사이트가 있는 경우 일부 사이트를 발췌하여 첨부하였습니다.

[보르도지방]

[현대미술관 Musee d'Art Contemporain]

현대 조형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미술관. 영화상영이나 강연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개최된다.
주소 : Entrepot Laine 7 Rue Ferere
☎ (05)56 00 81 50
오픈 : 12:00~19:00, 수 12:00~22:00, 월 휴관

[아키텐 박물관 Musee d'Aquitaine]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는 보르도 지역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금으로 된 보물이나 화폐 등을 볼 수 있다. 박물관 앞에서 빅토르 위고 대로(Cours Victor Hugo)를 곧장 따라가면 피에르 다리로 연결된다.
주소 : 20 Cours Pasteur
☎ (05)56 01 51 00
오픈 : 10:00~18:00, 수 11:00~20:00, 월•공휴일 휴관, 수요일 무료


[보르도 미술관 Musee des Beaux-Arts]

정원을 사이에 두고 있는 시청사 맞은편의 건물. 남관과 북관으로 나뉘는데, 매표소는 남관쪽에 있다. 루벤스•들라크루아•코로• 마티스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러 화가들의 작품뿐만 아니라 플랑드르파, 이탈리아파 화가들의 컬렉션도 전시하고 있다.
주소 : 20 Cours d'Albert
☎ (05)56 10 16 93
오픈 : 11:00~18:00, 화•공휴일 휴관, 수요일 무료


[생테밀리옹 와인박물관 & 관광안내소]

생테밀리옹 시내에 위치한 이 박물관에는 몇백년 동안 이 마을에서 만들어진 와인의 이름과 품질, 수확한 포도밭에 관한 자료 등이 보관되어 있다. 그밖에도 이름 그대로 와인에 관한 모든 것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와인을 담는 병의 디자인과 포장에도 세심한 정성을 기울여 이 마을 사람들은 햇빛에 변할 것을 우려해 와인병을 전체적으로 완만한 곡선으로 만들었다.
와인 박물관 바로 옆에는 관광안내소가 있는데 5개국어로 된 여행안내서와 슬라이드, 와인에 관한 책, 지도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 루트를 따라 갈 수 있는 반나절 관광 프로그램이 소개되는 전광 지도판도 유용하므로 들러서 정보를 얻는 것이 좋다.


[보르도 그외의 관광지]

[생 탕드레 대성당 Cathedral St. Andre]

11세기에 건축되기 시작했지만, 여러 차례에 걸친 증•개축으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1137년에 국왕 루이 7세가 이 성당에서 결혼식을 거행했다.
오픈: 07:30~11:30, 14:00~18:30, 일 08:00~12:30, 14:30~17:30

[대극장 Grand Theatre, 그랑 떼아트르]

보르도시의 중심인 꼬메디 광장(Place de la Comedie)에 있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극장이다. 18세기에 건축가 빅또르 루이tm(Victor Louis)에 의해 완성된 길이 88m, 폭 44m, 높이 19m의 대형 건축물이다. 정면에 12명의 여신상이 보이며, 내부는 완벽한 음향으로 유명하다.
☎ (05)56 00 85 20
오픈 : 14:00~17:00

[켕콩스 광장 Esplanade des Quinconces]

위치: 코메디 광장 근처 북쪽
광장 양쪽에 분수가 있고 가로수 거리가 조성되어 있으며, 면적이 12만㎢에 달하여 유럽에서도 손꼽는 광장이다. 분수를 장식하고 있는 조각이 아름다우며, 가로수길은 산책하며 흥취에 젖어 볼 만하다.


[쎙 땅드레 대성당(Cathedrale Saint-Andr)]

유서깊은 보르도의 대표적인 건축물로서 고딕양식이 가장 훌륭하게 보존되어 있는 성당이다. 12세기에 완성된 길이 18m의 신도석, 14세기 고딕양식의 성가대 등이 볼 만하며, 신도석 북쪽의 13세기에 완성된 왕립문(Porte Royale)에는 '최후의 심판'이 조각되어 있다.

[쎙 미셜 대성당(Eglise Saint-Michel)]

1350년부터 2백년동안 건축한 역사적인 성당으로서 위르씰 성녀상(Sainte Ursule)과 114m 높이의 고딕식 6각탑인 종루 등이 유명하다.

[쎙쐬렝 성당(Eglise Saint-Seurin)]

11세기에서 18세기 사이의 다양한 건축양식이 혼합되어 있는 원시 기독교 당시에 지하묘당이었던 성당이다. 11세기에 세워진 문과 15세기에 완성된 주교석, 다양한 장식예술을 보여주는 지하묘당 등이 있다.


[비아리츠]

[해양박물관]

150가지가 넘는 종류의 물고기와 해양생물을 보유하는 비아리츠 최대의 해양박물관으로 바닷가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위에 위치하고 있다. 전체관람객의 90%가 아이들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매일 09:30~12:30, 14:00~18:00


[바스크지방]

[구겐하임 미술관]

http://www.guggenheim-bilbao.es/ingles/home.html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받음.

전시시간 : 화요일~일요일 10:00am. ~8:00pm.(월요일 휴관)

  일반전시 기획전시
Adult 10.00 € 12.00 €
Senior 6.00 € 7.00 €
Student < 26 years old 6.00 € 7.00 €
Children under 12 accompanied by an adult free free
Groups > 20 pax. 9.00 € 10.00 €


현재 전시

3.19~9.18 The Aztec Empire (아즈텍 문명전)
(이브 클레임 展 5월 2일 종료, 다음전시 10, 11월에 시작)
상설 전시
3.8~11.6 추상표현주의 전(Art Informel and Abstract Expressionism in the Guggenheim Collections)
야외 전시 A Selection of Site-Specific and Outdoor Installations


[마드리드]

[국립 고고학 박물관]

프라도 미술관과 함께 스페인 문화 유산의 보고로 선사시대의 유물을 중점적으로 전시하는 박물관이다. 건물은 1895년에 완성되었으며 현재 서쪽편은 국립도서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구석기때 부터 15세기까지의 이베리아인, 히스파노인, 로마인의 유적등과 다양한 시대의 옛날 동전과 도자기들도 소장되어 있다. 특히 29실은 6, 7세기경의 회교도들에게 대부분 파기되어 남아 있지 않은 서고트족의 교회 제단이 기하학적인 선으로 조각이 되어 있다.
가는방법 : 지하철이나 메트로를 타고 세라노Serrano역이나 콜론Colon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개장시간 : 평일 9:30~20:30, 일요일과 휴일은 9:30~14:30, 월요일은 휴관한다.

[19세기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 뒤편에 자리잡은 또다른 미술관이다. 이곳은 원래 부엔 레티로 궁전의 무도회장으로 쓰였으나 현재는 19세기의 신고전주의 회화와 조각 작품들을 전시해 놓은 미술관이 되었다. 미술관 내부의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는 17세기의 이탈리아 화가인 루카 죠르다노의 작품이며, 프라도 미술관 보다는 다소 소박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안토니오 에스퀴벨 Antonio Esquivel, 카탈루냐인 포르투니 Fortuny등의 작품이 볼만하다.
가는방법 : 지하철로 Retiro역에서 하차한뒤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다.
개장시간 : 평일 09:00~19:00, 일요일 09:00~14:00, 월요일은 휴관.

[소피아 왕비 예술 센터]

스페인 현대작품들을 소장한 곳으로서 회화, 조각, 비디오, 사진, 영화 등의 다양한 예술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는 곳으로 1986년 개관하였다. 프라도 미술관이 남쪽 아토차 역 앞에 자리잡아 있으며 현대식 건물로 아름다운 정원을 갖고 있다.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로는 스페인 출신 대표적 화가들인 살바도르 달리, 호앙 미로,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들이 있다. 특히 피카소의 스페인 내란 중 게르니카란 한 마을에서 일어났던 독일군의 바스끄 양민 학살 사건을 묘사한 '게르니카'는 피카소의 대 걸작임 1937년 1월 스페인 공화국 정부로부터 위탁받은 파리 만국박람회에 스페인관 출품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던 작품이다.
미술관을 관람시 내부에 있는 카페, 레스토랑등과 정원에서의 산책들을 같이 즐긴다면 더 흥미있는 관람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있다.
가는방법 : 지하철을 타고 tocha역에서 하차.
개장시간 : 평일 10:00~21:00, 일요일 10:00~14:00, 화요일은 휴관한다.

[티센 보르네미싸 미술관]

카스띠요 광장 앞에 있는 붉은색의 저택이다. 이 미술관에서는 플랑드르파 초기작품부터 현대작품에 이르기까지 수작들이 많이 소장되어 있다. 한스 하인리히 티센-보르네미싸 남작의 일생동안 모은 작품들을 기반으로 개관하게 되었다.
현재 전시되어 있는 총 800여가지가 넘는 그림, 조각 , 타페스트리 등 각종 작품들은 13세기부터 현대미술 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프라도 미술관의 고전적인 작품들과 소피아 왕비 센터의 현대 작품의 중간 시대에 해당하는 작품들이 많으며 이탈리아, 네덜란드의 초기 작품과 독일 르네상스작품, 17세기 네덜란드 회화, 19세기 미국회화, 인상파, 러시아의 입체파 및 기하학적 추상주의 작품등이 전시되어 있다.
가는방법 : 지하철을 타고 Banco de Espan역에서 하차.
개장시간 : 개관시간 10:00~19:00, 월요일은 휴관한다.

[프라도미술관]

프라도 거리 건너편에 있는 프라도 미술관은 런던의 대영 박물관, 파리의 루브르와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시관이다. 프라도 미술관은 원래 자연사 박물관으로 지어졌다가 나폴레옹의 침략으로 잠시 주춤하고 그 후 페르난도 7세에 의해 1819년 현재의 양식으로 지어졌다. 처음에는 왕가의 순수 회화 작품만 소장했으나 이후 귀족과 성당, 수도원등이 소유하고 있던 여러 작품을 함께 소장하게 되었다. 1868년 혁명후 전시관은 국유화가 되었다.
프라도 미술관은 애초에는 스페인 작가의 작품만을 전시했으나 이후 스페인과 관련된 작품과 외국 작가의 작품도 함께 전시하였다.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은 그레코, 벨라스케스, 고야에 관해서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루벤스, 반다이크를 중심으로 하는 플랑드르 회화,리베라, 무리요, 수르바란등 스페인화가의 작품도 많이 전시되어 있다.
그러나 프라도 미술관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역시 고야의 작품이다. '옷을 입은 마하', '카를로스 4세 일가', '마녀의 집회'등 초기로부터 말년에 이르는 100점이 넘는 유화와 수백점의 소묘가 소장되어있다. 이 외에 엘 그레코의 '부활', '삼위일체 LA TRINIDAD', 벨라스케스의 '바커스싀 승리 LOS BORRACHOS', '시녀들 LAX MENINAS'등과 보시의 '쾌락의 뜰', 루벤스의 '사랑의 뜰'도 빼좋을 수 없는 작품들이다. 프라도 미술관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드리드에 온 가치는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가는방법 : 지하철을 타고 Banco de Espana 역이나, Atocha역에서 하차.
개장시간
화~일요일, 공휴일 : 09:00 ~ 19:00
11월 24~31일 : 09:00 ~ 14:00
폐장 : 월요일, 1월 1일, 5월 1일, 12월 25일, Good Friday
명소수식어 : 스페인의 아트 갤러리의 훌륭함
이메일 : museo.nacional@prado.mcu.es
입장료
일반 : 3.01 유로
학생 : 1.50 유로
무료 : 18세 미만, 65세 이상, 일요일, 5월 18일, 10월 12일, 12월 6일
전화/팩스
전화 : +34 913 30 28 00
팩스 : +34 913 30 28 56
주소
Edificio Villanueva
Paseo del Prado, s/n. 28014 Madrid
홈페이지주소 : http://museoprado.mcu.es
예약여부 확인이 필요 함


[마드리드 그외의 관광지]

푸에르타 델 솔과 마요르 광장 주변 :

[푸에르타 델 솔 Puerta del Sol]

마드리드의 중심 광장인 푸에르타 델 솔은 마드리드 관광의 기점이 되는 곳이다. ‘태양의 문’이라는 뜻의 이 광장에는 16세기까지 성문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성문은 없고, 다만 시계탑이 설치되어 있는 경찰청과 그 앞 보도에 스페인 전국 도로의 기점이 되는 이정표가 있다. ‘솔(Sol; 태양)’이라고 불리는 이 광장은 20세기 초 그란 비아가 만들어지기 전까지 쇼핑의 중심지로 유서 깊은 상점들도 많다. 가장 스페인다운 물건을 사려면 이 곳까지 와야 한다. 또한 이 곳은 1808년 스페인을 침략한 나폴레옹군에게 세계 최초로 대항한 장소로, 이후 프랑스에게서 독립하기 위한 스페인의 그 유명한 게릴라전이 전개되었다. 이 역사적인 내용을 담은 그림이 고야의 <5월 2일>과 <5월 3일>로, 프라도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교통 : ⓜ1/2/3호선 Sol 역에서 도보 1분

[마요르 광장 Plaza Mayor]

솔에서 마요르 거리를 따라 5분 정도 걷다보면 왼쪽에 있는 광장. 17세기의 오래된 건물들로 둘러싸인 마요르 광장은 폭 94m, 길이 122m의 장방형으로, 중앙에는 광장을 조성한 펠리페 3세의 동상이 서 있다. 마요르 광장은 1619년에 만들어진 이래 국왕의 취임식과 종교의식, 투우와 교수형, 그리고 각종 이벤트 행사가 열렸던 곳으로, 마드리드의 중앙 광장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 광장 북쪽 시계탑이 있는 건물 중앙에 ‘Plaza Mayor’라는 문장이 새겨져 있고, 그 벽에는 세르반테스 등 마드리드 대표적 문인들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교통 : ⓜ1/2/3호선 Sol 역에서 도보 5분

[왕립 산 페르난도 아카데미 미술관 Real Academia de Bellas Artes de San Fernando]

미술관 건물은 솔 광장에서 시벨레스 광장쪽으로 알칼라 거리(Calle de Alcala)를 따라 1, 2분 정도 걷다 보면 나온다. 1710년 바로크 양식으로 지었다가 18세기 중반 카를로스 3세가 현재의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개축했다. 약 1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미술관에는 고야의 작품이 13점, 수르바란의 작품이 6점, 리베라 3점, 벨라스케스 2점 등 스페인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들도 다수 소장하고 있다. 원래 펠리페 5세에 의해 1744년 창설된 산 페르난도 미술 아카데미 회원들의 작품만 전시해 왔지만, 많은 기증을 통해 이제 여러 화가들의 작품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유명 작품으로 고야의 <자화상>과 수르바란의 <흰옷 입은 수도사> 등이 있다.
주소 : Alcala 13 / ☎ (91)5220046
오픈 : 09:30~16:30(월•토•일요일, 축제일 09:30~14:00)
교통 : ⓜ1/2/3호선 Sol 역에서 도보 3분

[산 이시드로 사원 Catedral San Isidro]

마드리드의 수호성인인 산 이시드로를 모시기 위해 1622~61년에 펠리페 4세의 왕비인 마리아나 데 아우스투리아가 세운 사원. 매년 5월 15일 이시드로 성인의 날에는 성대한 축제가 벌어지며, 이 날부터 5월 말까지 매일 투우 경기가 열린다.
주소 : Toledo 37
오픈 : 07:30~12:30
교통 : ⓜ5호선 La Latina 역에서 도보 3분

[데스칼사스 수도원 Monasterio de las Descalzas Reales]

포르투갈 왕자 조안과 결혼한 카를로스 5세의 딸 후아나(1535~73)가 미망인이 되어 스페인으로 귀국해 여생을 보내기 위해 1559년에 만든 수도원. 왕립극장과 그란 비아 거리 중간 지점에 있는 이 수도원의 내부는 16세기 그대로이며, 비록 수도원이라고 해도 왕족들이 살았기 때문에 사치스러움을 여실히 보여 준다. 합스부르크 일가의 초상화를 비롯해 수르바란, 리베라 등의 작품과 루벤스의 밑그림에 의한 태피스트리가 볼 만하다.
교통 : ⓜ1/2/3호선 Sol 역에서 도보 5분

[산 프란시스코 엘 그란데 교회 I. de S. Francisco el Grande]

아침 해가 떠오를 때 하얗게 빛나는 산 프란시스코 엘 그란데 교회는 보통의 교회가 10자형을 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원형 구조를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중앙에 단을 만들고, 중앙 제단 주위로 6개의 예배당을 배치하여 중앙 제단에 서면 6개의 예배당이 모두 보인다. 이 교회는 1761년에 건설되기 시작했으나 1768년 구조 결함으로 공사가 중단되었다가 1770년에 겨우 천장 돔이 완성됐다. 하지만 1776년 자금 부족으로 공사가 다시 중단되었다가, 1784년 카를로스 3세의 원조로 우여곡절 끝에 완성됐다. 돌계단을 오르면 현관문 위에 3개의 부조가 있는데 중앙이 ‘천사들의 성모 마리아’며, 좌우의 부조는 성 프란시스코의 생애를 나타낸다. 중앙단 돔의 직경은 33m며, 높이는 42.9m다. 천장화는 18~19세기 산 페르난도 미술 아카데미 회원들이 그렸으며, 검은 의자는 1526년에 제작되었다. 19세기 말에 그려진 벽화는 성 프란시스코의 생애를 묘사하고 있다. 6개의 예배당 가운데 놓칠 수 없는 것이 중앙단 왼쪽에 있는 베르나르디노 예배당에 그려진 고야의 그림이다. 아라곤 왕 알폰소 5세에게 설교하고 있는 산 베르나르디노를 그리고 있는데, 그림의 오른쪽 앞에서 2번째 노란 옷을 입은 사람이 고야 자신이다.
주소 : Plaza San Francisco 1
오픈 : 11:00~13:00, 17:00~19:00, 월요일•축제일 휴무
요금 : 100pts
교통 : ⓜ5호선 La Latina 역에서 도보 8분

[왕궁 Palacio Real]

회교도들이 이베리아 반도를 점령하고 있었을 당시 그들의 성채가 있던 곳으로, 1738년 펠리페 5세의 지시로 이탈리아 건축가인 사케티가 파리 루브르 궁전에서 영감을 받아 1764년에 완성했다. 사방의 길이가 각각 131m의 웅장한 신고전주의 양식의 이 건물은 수도로서의 역사가 그리 길지 않은 마드리드에서 규모가 가장 크면서도 중요한 건물이다. 왕궁 내부의 방은 2800여 개로 화려한 장식으로 되어 있다. 보안상 관광객들이 마음대로 관람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나 가이드 투어는 가능하다. 볼거리로는 나폴리의 예술가 마티아스 가스파리니의 이름을 딴 ‘가스파리니의 방’이 있는데 바닥, 벽, 천장이 특수 효과를 내며 보는 사람의 눈을 어지럽힌다. 145명의 손님을 한꺼번에 영접할 수 있는 대식당과 약 2500여 개에 달하는 태피스트리가 볼 만하다. 왕궁 부속의 미술관과 도서관, 무기박물관 등도 같이 관람할 수 있는데, 무기박물관은 자유로이 관람할 수 있지만 나머지는 가이드 투어를 해야 한다.
☎ (91)5420059
오픈 : 09:00~18:00(일요일•축제일 ~15:00), 동절기 09:30~17:00(일요일•축제일 ~14:00)
교통 : ⓜ2/5호선 Opera 역에서 도보 5분

프라도 미술관 주변 :

[시벨레스 광장 Plaza de la Cibeles]

알칼라 거리와 프라도 산책로가 교차하는 곳에 있다. 중앙의 분수는 하늘과 땅의 요정인 시벨레스 분수로, 1792년 프라도 산책로를 만들었던 벤투라 로드리게스가 설계했다. 야간 조명을 받은 모습은 가히 환상적. 광장 남쪽의 오른쪽에 스페인 은행이 있고, 왼쪽의 왕궁 같이 멋진 건물은 현재 마드리드 우체국으로 사용중이다.
교통 : ⓜ2호선 Banco de Espana 역에서 도보 3분

[레티로 공원 Parque del Retiro]

16세기 때 펠리페 2세는 왕궁의 동쪽에 별궁을 세웠는데, 이것이 현재의 레티로 공원이다. 143ha의 넓은 부지 위에 조성된 이 공원은 원래 왕이 공무를 떠나 휴식을 취하기 위한 곳으로, 지금은 마드리드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연못 주위로 나무들이 우거진 곳에 있는 카페테리아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산책로를 한가롭게 거닐며 담소를 즐기는 마드리드 시민들의 여유를 볼 수 있다. 연못 건너편에 있는 동상은 알폰소 12세의 기마상이며, 야외음악당이 있어 일요일이면 콘서트가 열린다.
교통 : ⓜ 2호선 Retiro 역에서 도보 1분

[독립광장 Plaza de Independencia]

마드리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문인 알칼라 문(Puerta de Alcala)이 서 있는 광장. 카를로스 3세가 1769년부터 광장 부근에 난립해 있는 집들을 정리하고 광장과 문을 만들기 시작, 마침내 1778년 문이 완성됐다. 이 광장을 독립광장으로 부르는 이유는 1813년 나폴레옹 군대가 패하여 물러나고, 1814년 페르난도 7세가 왕정복고를 했기 때문이다. 독립광장에서 북쪽으로는 고급 상점가인 세라노 거리가 나오고, 고고학박물관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교통 : ⓜ2호선 Retiro 역에서 도보 3분


카스테야나 거리 주변 :

[낭만주의 미술관 Museo Romantico]

1924년 베가 잉클란 공작(Duque de la Vega Inclan)이 창설한 미술관으로, 톨레도에 있는 ‘엘 그레코의 집’도 잉클란이 세웠다. 낭만주의 최후의 서정시인 베켈의 스케치를 비롯해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라라(Larra)의 작품과 에레로스(Breton de los Herreros)와 로사(Martinez de la Rosa) 등의 초상화도 있다. 특이하게도 고야의 작품 <산 그레고리오 마그노(San Gregorio Magno)> 1점이 전시되어 있다. 25인 이상의 단체 입장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번잡하지 않고 차분하게 감상할 수 있어 좋다.
주소 : San Mateo 13 / ☎ (91)4481045
오픈 : 09:00~15:00(일•축제일 10:00~14:00), 월 휴무
교통 : ⓜ4/5/10호선 Alonso Martinez 역에서 도보 5분


그란 비아 거리 :

[그란 비아 거리 Avenidas de Gran Via]

마드리드 시내의 메인 스트리트.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나누는 대로로, 1910~20년에 만들어졌다. 거리에는 은행, 유명 전문점, 호텔, 극장, 고급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 있고, 특히 영화관이 많아 마드리드의 할리우드라고도 한다.
교통 : ⓜ1/5호선 Gran Via 역

[에스파냐 광장 Plaza de Espana]

그란비아 거리 서쪽 끝에 있는 광장이 에스파냐 광장. 광장 중앙에는 스페인의 대표 작가 세르반테스 사후 300주년을 기념해 세운 기념비가 세워져 있다. 기념비 꼭대기에는 5개의 대륙을 나타내는 5명이 지구를 들고 있다. 말라빠진 말을 타고 있는 돈키호테와 뚱뚱한 산초 판사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정겨운 아저씨가 연상된다. 그 뒤에는 세르반테스가 앉아 이들을 내려다보고 있고, 왼쪽 옆에는 돈키호테의 이상형 드루네시아가, 오른쪽에는 현실적인 여성 아르돈사가 있다.
교통 : ⓜ3/10호선 Plaza de Espana 역에서 도보 1분

[산 안토니오 암자 La Ermita de San Antonio de la Florida]

노르테(Norte)역 서쪽 플로리다 거리(Poseo de la Florida) 끝에 있는 산 안토니오 암자는 카를로스 4세의 명에 따라 1792~98년에 세워진 작은 예배당으로, 고야가 그린 천장화가 있어 흔히 ‘고야의 판테온(Panteon de Goya)’이라고 한다. 이 암자에 있는 고야의 천장화는 프레스코화로 <산 안토니오의 기적>과 <산 안토니오의 설교>인데, 특히 <산 안토니오의 기적>은 프란시스코 목사였던 산 안토니오가 살해된 남자를 살려내 아버지의 무죄를 증명한 내용의 그림으로, 범인은 도망가는 모습을, 마드리드 서민들인 주위의 사람들은 기적을 바라는 기도를 올리고 있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 그림을 그릴 때 고야는 이미 청력을 상실했으나 120일 만에 완성시켰다. 암자 앞에는 고야의 기념상이 서 있고 고야의 묘도 있다.
주소 : Paseo de la Florida 5 / ☎ (91)5420722
오픈 : 11:00~14:00, 16:00~20:00, 토•일요일 오후•월요일•축제일 휴무
교통 : ⓜ6/10호선 Principe Pio 역에서 도보 5분


[세고비아]

[알카사르 Alcazar]

세고비아 서쪽 에레스마 강(R뭥 Eresma)과 클라모레스 강(R뭥 Clamores)을 내려다보는 언덕 위에 세워진 성. 일찍이 월트 디즈니가 성의 아름다움에 반해, 이 곳을 동화 《백설공주》의 무대로 한 것으로 유명하다. 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려면 세고비아의 시를 둘러싸고 있는 성벽의 일주 도로인 쿠에스타 데 로스 오요스(Cuesta de los Hoyos)에서 바라보는 것이 좋다. 11세기경 알폰소 6세가 축성한 이래 수세기 동안 성에 살았던 왕들에 의해 증•개축이 이어졌다. 정면 사각의 탑은 16세기경에 감옥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성 내부에는 중세의 무기, 가구, 회화 등이 전시되어 있다.
주소 : Pl. Reina Victoria Eugenia s/n
오픈 : 10:00~19:00(10~4월 ~18:00)
위치 : 마요르 광장에서 도보 15분

[대사원 Catedral]

석양을 받으면 금빛으로 빛나는 세고비아의 대사원은 ‘대사원 중의 귀부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세련되고 우아한 자태를 자랑한다. 길이 105m, 폭 50m, 가장 높은 곳이 33m로 균형이 잡힌 건물로, 1525년에 건축하기 시작하여 1768년에 완공되었다. 사원 부속 박물관에는 각종 보물과 미술품이 전시되어 있다. 특히 미술품들 사이로 유아의 묘비가 있는데, 이는 유모의 실수로 알카사르에서 떨어진 엔리케 2세의 어린 아들을 추모해 세운 것이다. 왕자를 죽게 한 유모도 그 즉시 창문에서 떨어져 죽었다고 한다.
오픈 : 09:00~18:45(동절기 ~17:45)
위치 : 마요르 광장에서 도보 2분

[로마 시대 수도교 Acueducto de Romano]

세고비아 시내로부터 17km 떨어진 곳에서 흐르는 물을 끌어오기 위해 세운 고가식 수도교로, 지은 지 2000여 년이 됐지만 거의 원형에 가깝다. 전장 728m, 167개의 아치, 가장 높은 곳이 28.29m로, 시멘트나 회칠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화강암만으로 만들었다. 기원 후 1, 2세기경에 마을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세웠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그 모습을 간직하고 있음을 볼 때 로마 시대 당시의 수준 높은 토목 기술을 짐작케 한다.
위치 : 아소게호 광장에서 도보 1분


[바르셀로나]

[까딸루냐 박물관]

1934년 몬주이크 언덕에 세워진 미술관으로 로마네스크 미술과 특히 교회 벽화 컬렉션에서 세계 제일을 자랑한다. 박물관 건물은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을 꾸몄던 아울렌티가 새로 손질하였다. 내부의 작품들은 1936년 스페인 내란중 잠시 프랑스에 있다가 1943년에 다시 공개된 것이며 그후 소장품이 늘어사 1981년에는 고딕 미술실이 24실에 달하는 크기로 발전하였다.
까딸루냐 예술 재단을 중심으로 마구잡이로 팔려나가던 소중한 유물들을 다시 수집하게 되었음 악덕 화상의 손이 미치지 못하도록 높은 몬주익 언덕의 박물관에 보관하기 시작하며 예술의 정수를 모두 모아 두게 되었다.
교회 벽화의 경우 피레네 산맥과 카딸루냐 지방의 작은 성당 벽화를 내부 모습 그대로 재현해 전시하고 있으며 이 가운세 산 클레멘테 교회의 '전능하신 그리스도'프레스코화와 산타마리아 교회의 '성모자'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주소 : Palau Nacional Parc de Montjuic / ☎ (93)4237199
오픈 : 10:00~19:00(일요일•축제일 ~14:30), 월요일 휴무
교통 : ⓜ1/3호선 Espanya 역에서 도보 10분

[피카소미술관]

바로셀로나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미술관으로 피카소의 초기 작품을 많이 전시하고 있다. 피카소가 태어난 곳은 말라가로 글의 나이 14세 때 그림교사를 하던 아버지를 따라 발로셀로나에 왔다. 그후 이곳에서 살다가 19세 때 그림 공부를 위해 마드리드, 파리 등으로 유학을 갔다. 23세때인 1904년부터는 파리에서 정착하게 되었다.
이 박물관에 소장하고 그림중에는 벨라스께스의 작품을 모방하여 새롭게 해석한 라스 메니나스 Las Mecinas시리즈가 유명하다. 또한 이 미술관의 특징은 그의 유년시절과 소년시절, 청년 시절의 스케치나 낙서 습장등을 다수 소장하고 있다는 것이 특별하다. 피카소 이전의 피카소 그림을 볼수 있는 기호이다. 미술관 건물도 중세에 지은 베렝게르 아킬라 궁전과 바론 데 카스텔레트로 주변 고딕 지구의 고풍스런 자태를 그대로 나타내고 있다.
가는방법 : 지하철을 타고 jaume I에서 하차
개장시간
화요일 ~ 일요일 : 10:00 ~ 20:00 (폐장 30분 전까지 입장)
휴관 : 월요일
1월1일, 5월 1일, 6월 24일, 12월 25,26일
이메일 : museupicasso@mail.bcn.es
입장료
미술관 : 6 €
전시회 : 5 €
혼합 : 미술관 + 전시회 8.50 €
그룹 전시회 :4 €
그룹 혼합 : 6,50 €
전화/팩스
전화 : +34 933 196 310
팩스 : +34 933 150 102
주소 : Montcada Street, 15-23 08003 Barcelona
홈페이지주소 : http://www.museupicasso.bcn.es/eng/index_eng.htm

[미로 미술관 Museu de la Fundacio Joan Miro]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거장 호안 미로의 작품을 전시한 미술관으로, 1975년 미로의 친구인 건축가 호세 루이스 셀트의 설계로 만들어졌다. 희고 산뜻한 건물 속에 1914 ~1978년까지 미로의 초현실적인 그림 3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채광을 고려한 관내 인테리어가 멋지고, 미술관 밖에는 그의 오브제가 놓여 있다.
주소 : Placa Neptu s/n Parc Monjuic / ☎ (93)3291908
오픈 : 11:00~19:00, 일•축제일 10:30~14:30, 월 휴무
교통 : ⓜ1/3호선 Espanya 역에서 도보 20분
http://www.bcn.fjmiro.es

[바르셀로나 파빌리온]

1929년 전시회 후 1930년 해체되었으며 건축적 가치가 조명된 후 1980년 바르셀로나 도시계획위원회의 결정으로 1983년 건설이 시작되어 1986년 원래의 위치에 그대로 복원되었다.
Opening hours
10 h to 20 h every day (including holidays)*.

Guided visits
Wednesdays & Fridays from 17:00 h to 19:00 h guided visits in english, catalan and spanish.
http://www.miesbcn.com/en/pavillion.html
가급적 사전 예약할 것.
General public 3,5 euros
Students 2 euros
Groups* 2 euros
Children under 18 free


[바르셀로나 그 외의 관광지]

고딕 지구 주변 :

[대사원 Catedral]

1298년에 착공, 150년 만인 1448년에 완공. 하지만 정면 현관은 1408년의 설계도에 의해 500여 년 만인 1913년에 완성됐다. 바르셀로나 대사원은 이렇게 500여 년에 걸친 공사 끝에 완성된 모습을 갖게 되었는데, 긴 시간 설계도를 간직해 왔던 것도 그렇거니와 그 설계도대로 건축한 그들의 자세 또한 놀랍다. 대사원은 폭이 40m, 길이가 93m, 첨탑 높이가 70m이며, 3개의 출입문을 갖고 있다. 본당 안의 합창단을 둘러싸고 있는 흰대리석 조각은 바르셀로나의 수호성자인 산타에우랄리아의 생애를 조각한 것이다. 회랑 주위에 있는 방인 Sala Capitular는 부속 박물관으로, 특히 바르톨로메 베르메호의 <피에타(La Pietat)>가 유명하다.
주소 : Pla de la Seu s/n
오픈 : 09:00~13:00, 16:00~19:00, 미술관 10:00~ 13:00, 16:00~19:00, 일요일 오후 휴무
교통 : ⓜ4호선 Jaume I 역에서 도보 5분

[왕의 광장 Placa del Rei]

고딕 지구의 중심지로, 광장 안쪽의 14계단은 콜럼버스가 첫 항해를 마치고 돌아와서 이사벨 여왕을 알현한 곳이다. 14~ 15세기경 이 곳은 아라곤 왕가의 부지였으나, 현재는 산타아게다 예배당과 틴넬의 방, 그리고 아라곤 왕국의 문서관 등이 남아 있다.
주소 : Placa del Rei
교통 : ⓜ4호선 Jaume I 역에서 도보 3분

[시 역사박물관 Museu d'Historia de la Ciutat]

대사원 남쪽에 있으며, 현재 카탈루냐 자치정부 의사당으로 사용하고 있다. 안뜰과 돌계단, 2층의 투시조각 장식 등은 전형적인 바르셀로나 고딕 양식이다. 내부의 볼거리로는 황금의 방(Salon Dorado)이 있는데, 이 곳은 1931년 카탈루냐 공화국의 독립을 선포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교통 : ⓜ4호선 Jaume I 역에서 도보 5분

[자치통령관 Palau de la Generalitat]

마드리드의 수호성인인 산 이시드로를 모시기 위해 1622~61년에 펠리페 4세의 왕비인 마리아나 데 아우스투리아가 세운 사원. 매년 5월 15일 이시드로 성인의 날에는 성대한 축제가 벌어지며, 이 날부터 5월 말까지 매일 투우 경기가 열린다.
주소 : Toledo 37
오픈 : 07:30~12:30
교통 : ⓜ5호선 La Latina 역에서 도보 3분


람블라스 거리 주변 :

[람블라스 거리 Las Ramblas]

길 중앙의 가로수가 아름다운 람블라스 거리는 북쪽의 카탈루냐 광장에서 남쪽 항구와 가까운 파우 광장까지의 약 1km 거리를 말한다. 거리 주변에는 꽃집이나 애완동물 가게, 액세서리 가게 등이 있다. 산책로는 미로가 디자인한 모자이크가 바닥에 깔려 있고, 멋진 카페들도 많아 저녁이나 주말이 되면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거리 중간쯤에 있는 산 호세 시장은 1840년에 만들어진 바르셀로나 최대의 시장으로, 넓은 시장 안에 신선한 야채와 과일, 고기, 어패류 등이 진열된 가게들이 많이 늘어서 있다.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가 가장 붐비며, 관광하면서 싼 물건을 사려는 여행자들도 많다. 거리가 끝나는 파우 광장에는 콜럼버스 탑이 있는데, 탑 꼭대기에 오르면 바르셀로나 항과 람블라스 거리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교통 : ⓜ3호선 Catalunya 역, Liceu 역, Drassanes 역

[레이알 광장 Placa Reial]

1848~59년에 조성된 신고전주의 건물들로 둘러싸인 광장. 일요일 오전에는 우표 시장이 열린다. 이 광장에서 유명한 것은 가우디가 디자인한 가로등. 젊었을 때의 작품으로, 당시 매스컴으로부터 격찬을 받을 정도로 그의 천재적인 재능이 마음껏 발휘되고 있다.
교통 : ⓜ3호선 Liceu 역에서 도보 5분

[해양박물관 Museu Maritim]

평화의 광장 서쪽에 있는 해양박물관은 원래 범선 시대의 조선소가 있었던 곳으로, 지중해 정벌을 위한 카탈루냐 왕국의 배가 이 곳에서 만들어졌다. 박물관에는 각종 전함, 상선, 어선 등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어 카탈루냐가 해양 왕국임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레판토 해전(1571년)에서 돈 후안 데 아스토리아 황태자의 전함이었던 레알호가 원형 그대로 복원되어 있다. 또 민속적인 전시물로 무사 항해를 기원하는 인형 컬렉션도 재미있다. 해양박물관을 나와 항구로 가면 콜럼버스가 첫항해 때 탔던 산타마리아호가 복원되어 있다.
주소 : Av. de les Drassanes s/n
오픈 : 10:00~18:00(일요일 ~14:00), 월요일 휴무
교통 : ⓜ3호선 Drassanes 역에서 도보 5분

몬주이크 언덕 주변

몬주이크는 시의 북서쪽 약간 높은 곳에 있는 언덕으로, 정상에는 몬주이크 성이 있다. 1929년 만국박람회 이후 공원화되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원 내에는 카탈루냐 미술관을 비롯해 미로 미술관 등 미술관,박물관이 많고, 각종 놀이 시설과 민속촌 같은 스페인 마을, 올림픽 경기장 등의 스포츠 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스페인 마을 Poble Espanyol]

1929년 만국박람회 때 만든 한국 민속촌과 같은 마을. 스페인 각지의 명소를 한곳에 모아 재현한 곳으로, 이 곳을 한 바퀴 돌면 스페인의 명소를 대략 훑어보는 셈이 된다. 또 여기서는 각 지방의 민예품을 만들어 판매도 한다.
오픈 : 09:00~02:00(월요일 ~20:00, 금•토요일 ~04:00, 일요일 ~24:00)

[몬주이크 성 Castell de Montjuic]

중세 무렵부터 몬주이크 언덕 위에 성채가 있었으며, 몇 번 개축을 계속한 끝에 지금 남아 있는 것은 18세기에 만들어진 프랑스식 요새다. 1960년 요새 안에 무기와 군복, 성의 모형 등을 전시한 군사박물관을 개설하여 일반인들에게 전시하고 있다.
*군사박물관 / 오픈 : 09:30~19:30, 월요일 휴무

박민수 진아건축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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