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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本의 맛집 - 소류안(小立庵)
글번호  5, (조회 : 1581)
글쓴이  李基承 날 짜  2005/06/21 (15:36)
尙美會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여행지의 별미를 찾아내고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식당을 골라서 예약을 하는 것이다. 4월 초 일본 이시카와(石川)縣과 도야마(富山)縣 여행 현지 답사에 나서서 石川縣의 중심도시인 가나자와(金澤)에서의 점심 식사 장소를 물색하던 중 후보로 떠오른 맛집은 手打 소바·우동집으로 현지 주민들에게 잘 알려진 소류안(小立庵)이었다.

소류안은 가나자와(金澤)의 명소인 켄로쿠엔(兼六園)에서 5분 거리인 텐도쿠인 정문 왼편에 위치한 곳으로 주인인 사카시타 쇼오이치(坂下正一)씨가 20여 년 전 텐도쿠인 소속 부지를 불하받아 개업한 식당이다.

텐도쿠인은 마에다(前田) 3대 번주 도시쓰네의 부인이자 도쿠가와 이에야쓰의 손녀인 다마히메(珠姬)의 보리사로서 세 살에 시집와 24세에 요절한 비운의 공주이기도 하다.

手打 소바와 우동 전문으로 소바粉은 白山麗鳥越産을 쓰고 물은 1세기 전에 내린 빗물이 지하에서 100년에 걸쳐 정수된 천연수를 사용하고 있다. 이 물은 地元酒造會社인 福光屋으로부터 공급받는다고 한다. 물이 지하에 침전된 기간이 길수록 파동력이 커져 술, 또는 소바를 부드럽게 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주인의 설명이었다.

역사와 문화의 도시로 꼽히는 가나자와(金澤)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조용하고 소박한 분위기에서 친절한 종업원들의 서비스를 받으며 맛보는 소바 우동의 맛은 단연 일품이었다. 특히 한 세기에 걸쳐서 정수된 천연수를 이용하여 만든다는 국물의 맛과 손으로 쳐서 만든 국수발의 쫄깃한 맛은 소류안에서만 맛볼 수 있는 別味라고 尙美會 여행 참가자 모든 분들이 입을 모았다.

< 李基承 모어댄뱅크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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