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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차 尙美會 응접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제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이 8년째 계속 세계 1위의 허브 공항으로 평가 받을 수 있었던 이면에는 변호기 회장의 비원 인터내셔널의 역할과 기여가 있었다. 30여 년 동안 공항설비와 항공기 내부 스마트시설의 전문 분야에서 기량을 닦아 온 변 회장과 첨단시설 분야의 현황과 여행관을 들어 보았다.
  신용석: 尙美會의 일본 온천 여행에서 만난 후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우선 2016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다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변호기: 신 대표님을 위시해 尙美會 임원진들과 회원들에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尙美會가 더욱 발전하시고 우리나라의 명품 여행을 만들고 진행하는 품위있는 여행클럽이 되기를 소망 드립니다.
 
  신: 1월 초 인천국제공항의 대형사고부터 질문을 드려야겠네요.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인정받는 공항에서 수하물 처리 시스템이 오랜 시간 마비된 사건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
 
  변: 인천공항의 화물과 수하물 처리 시설을 맡아서 시공했던 회사 대표의 입장에서 참으로 안타깝고 죄송스러운 마음입니다. 2002년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인천공항의 화물 및 수하물 처리 시스템을 시공할 때에는 연간 6.8%씩 처리량이 늘어나는 것으로 예상하고 시공했으나 갑절이 넘는 14.1%씩이나 늘어나면서 과부하가 결린 것이 사고의 원인으로 봅니다.
 
  신: 아무리 과부하가 걸렸다고 해도 장시간 동안 시스템이 가동되지 않았던 것은 큰 문제가 아닌지요?
 
  변: 그동안 몇 차례 과부하에 대한 경고가 있었음에도 제대로 대응을 못 하고 평소 관리를 소홀히 한 것이 사고를 키웠다고 봅니다. 특히 연말연시를 기해 승객이 폭주하는 시접에서 발생한 사고여서 파장이 더욱 커서 담당자 2명이 해고된 것인 안타깝습니다만 구정 전후에도 승객과 수하물이 폭주하는데 염려가 됩니다.
 
  신: 인천공항에서 취급하는 수하물은 메일 몇 개가 되는지요?
 
  변: 평일에는 15만 개 정도이며 피크 때는 25만 개에 달할 것으로 추산합니다.
 
  신: 그 많은 수하물을 매일 처리하는 인천공항에서 도착 후 입국 수속을 마치고 수하물 수취 대에 가면 가방이 먼저 나와 있을 때가 있어서 놀라며 기뻐할 때가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시스템 시설장비는 어느 회사 제품입니까?
 
  변: 제 자랑 같지만 지난 13년 동안 인천공항의 수하물 처리 시스템에는 오류가 없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등극할 수 있었던 것도 출입국 수속과 수하물 처리의 신속•정확성 때문이었습니다. 설비와 엔지니어링은 독일 지멘스 회사가 컴퓨터 데이터 등은 우리나라의 포스크 계열사인 포스맥이 맡았습니다.
 
  신: 항공 관련 설비사업은 언제부터 시작하셨습니까?
 
  변: 1990년도 초부터 우리나라에 새로 도입하는 항공기 좌석과 정비부품을 공급하기 시작했고 그 후 일본의 파나소닉과 함께 항공기 내의 오락시설(IFE)설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여객기 4만여 석에 시설을 장착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스마트 기능을 추가해 기내전화와 인터넷 사용을 가능케 할 계획입니다.
 
  신: 尙美會 여행은 언제부터 시작하셨나요?
 
  변: 2013년도 프랑스 프로방스를 아내의 칠순 기념으로 尙美會와 다녀온 후 일본 온천여행 등을 여러 차례 다녀왔습니다.
 
  신: 尙美會에 당부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요?
 
  변: 여행 일정도 좋고 호텔과 음식도 일반 여행사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만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휴식을 겸한 느긋한 일정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관문 공항의 보다 나은 가동과 위상을 위해 계속 힘써 주십시오.
 
  201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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